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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이란의 종교법원에 의해 동성애 관계에 있다고 의심되는 10대 두 명이 공개 처형되는 사진이 국내 유명 웹사이트에 퍼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. > > 이 사진은 지난 달 이란 학생 통신(Iranian Students News Agency)의 웹사이트에 올려진 후, 미국의 한 웹사이트에 ‘10대 동성애자 소년들이 교수형에 처해졌다’는 제목으로 게시되면서 국내에까지 알려졌다. > > 공개된 세 장의 사진은 두 소년의 눈이 안대로 가려진 채 목을 묶이는 장면과 형장에 도착하는 장면, 이란 언론에서 교수형 직전 흐느끼고 있는 소년들을 취재하는 모습 등으로, 처형 직전의 공포에 질린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. > > 이 사진에는 “두 소년은 이란의 종교법원에서 동성애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7월 19일 이란의 북동쪽 마샤드 시에서 공개처형됐다”는 설명이 붙어있다. > > 또한 “처형된 소년 중 한 명은 18살, 또 다른 소년은 16살 혹은 17살인 것으로 보인다”고 전하고 있다. > > 이슬람 국가인 이란에서는 동성애가 신의 뜻을 거스르는 범죄행위로, 발각될 경우 종교재판에 회부돼 대부분 극형에 처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. > > 그러나 최근 이란에 변화의 바람이 불며 젊은이들 사이에 동성애모임이 비밀리에 조직 운영되고 있음이 여러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. > > 김수연 동아닷컴 기자 sian@donga.com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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